(블로그 이사로 옮겨진 글 / 원본 게시일 : 2019/7/9 )



[Script]
Story #03
- 토란 -
토끼?
땅을 파서 별에 구멍을 내는 토끼?
...-_-;
아.. 아니야.
내 집터에서만 땅을 파지 여기선 따을 파지 않을꺼야.
그래. 혹시라도 여기서 땅을
팔 생각은 하지마.
이 별 곳곳에 내뿌리가 뻗어 있으니까.
혹시라도 구을 판다면
바로 저 우주로
나가게 될꺼야.
그... 그래... -_-;;;
응. 잘 알아 들은거 같네.
풍선꽃, 바람은 다 못았어?
아직 시간이 더 필요 할꺼 같아.
토끼가 배고프데.
당근장수별 까지는
갈 수 있겠어?
아 거기까지는 갈 수 있어.
그럼 거기로 가줘.
토끼야. 우린 아까 그 자리로 가지.
응 알았어.
자 앞을 봐봐.
멋진걸 보게 될꺼야.
앞에 그냥 빈 우주 공간만 있는데?
준비...
출발!
우와!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