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사로 옮겨진 글 / 원본 게시일 : 2019/7/3 )


[Script]
Story #02
- 토란-
토끼야.
여기야. 여기.
누가 날 불렀지?
!
너, 씨앗 있니?
씨앗?
난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아무것도 없이 어떻게 여행하니?
난 여행을 하는게 아니야.
길을 잃어 버렸어.
그럼 나랑 갈래?
내가 주위 별에 내려 줄께.
정말?
너무 고마워.
이러 넘어와.
너가 있는 별은 중령이 거의 없어 보인다.
응.
착.
너, 배고프구나?
아... 응. (꼬르륵)
그럼. 다음별에서 네가 먹을께 있나 찾아보자.
흐흐흑
왜 우니?
무서웠어. 이젠 산거 같아.
무서웠다고?
아깐 편하게 자고 있던데.
아... 그랬나?
그럼. 풍선꽃에게 가보자.
같이 여행 할껀데 인사는 해야지.
풍선꽃?
자 인사해. 이친구가 풍선꽃이야.
안녕?
토끼? 땅을 파서 별에 구멍을 내는 토끼?
...-_-;
To be countinued..
